우리에게는 'lucky' 'i'm yours' 로 유명한 'Jason Mraz'의 앨범 자켓으로 친숙한
영국의 핫 한 아티스트 DAVID SHRIGLEY 와 호주의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TTD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제품이 입고 되었습니다.
슈리글리는 2013년 영국이 대표적인 현대미술상인 '터너 프라이즈'(Turner Prize) 후보에 올랐으며
런던시의 공공미술프로그램인 '네 번째 좌대'(The Fourth Plinth)의 전시 작가로 선정돼 그의 작품이 트래펄가 광장에 설치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열린 2016년의 개인전에서는 인터뷰 때 아래의 말을 해 큰 웃음을 사기도 했었죠!
제 작품을 이해 못한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도 없으니까요.
슈리글리의 유명한 판화 작품 중 하나인
Opening hours 를 주방용 행주로 제작했습니다.
하단 이미지와 같이 패킹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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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해당 제품을 표구화 하여 액자로 제작할 경우
특별한 작품으로 재탄생 할 수 있습니다!
Specifications
-100% linen
-67cm x 50cm (26.4" x 19.7")
Artwork
David Shrigley, Untitled (Opening hours), 2015.
© David Shrigley
우리에게는 'lucky' 'i'm yours' 로 유명한 'Jason Mraz'의 앨범 자켓으로 친숙한
영국의 핫 한 아티스트 DAVID SHRIGLEY 와 호주의 인테리어 소품 브랜드 TTD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제품이 입고 되었습니다.
슈리글리는 2013년 영국이 대표적인 현대미술상인 '터너 프라이즈'(Turner Prize) 후보에 올랐으며
런던시의 공공미술프로그램인 '네 번째 좌대'(The Fourth Plinth)의 전시 작가로 선정돼 그의 작품이 트래펄가 광장에 설치되기도 했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열린 2016년의 개인전에서는 인터뷰 때 아래의 말을 해 큰 웃음을 사기도 했었죠!
제 작품을 이해 못한다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도 없으니까요.
슈리글리의 유명한 판화 작품 중 하나인
Opening hours 를 주방용 행주로 제작했습니다.
하단 이미지와 같이 패킹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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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해당 제품을 표구화 하여 액자로 제작할 경우
특별한 작품으로 재탄생 할 수 있습니다!
Specifications
-100% linen
-67cm x 50cm (26.4" x 19.7")
Artwork
David Shrigley, Untitled (Opening hours), 2015.
© David Shrigley